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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 벌새 House of Hummingbird (180g Ivory + Light Blue Swirl Vinyl, US 북미지역 한정 배포분) *한정수량 판매 / 구매시 유의사항을 확인하세요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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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Name OST / 벌새 House of Hummingbird (180g Ivory + Light Blue Swirl Vinyl, US 북미지역 한정 배포분) *한정수량 판매 / 구매시 유의사항을 확인하세요
Price 5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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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사진)와 실제 제품 사이에 (색상/ 무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보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 '벌새'는 개봉과 함께 큰 관심을 모으며 전세계 50여 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상찬을 받았다.영화 '벌새'는 보편적인 일상 가운데 '은희(박지후)'가 겪는 여러 겹의 감정들을 담담하지만 격동적이고,또 섬세하게 표현한다.

"영화를 만들며 삶의 많은 감정을 통과했고 'Everyone is here(엔딩곡)'는 <벌새>의 모든 캐릭터들과 내게 일어난 마음의 파도들을 씻겨주고 감싸 안으며 흐른다." -김보라 감독

영화 전반을 흐르며 '은희의 세계'를 담아낸 음악을 만든 마티아스턴이샤 음악감독은 슬로베니아 출신 작곡가로 슬로베니아 음악아카데미에서 클래식을 배우고,독일 영화학교에서 영화음악을 전공한 작곡가이다.스펙트럼 넓은 장르를 다루며,인간이 지닌 기본적인 감정에 집중한다는 음악감독은 지역과시대를 넘어 공감을 전하는 영화 '벌새'의 사운드 트랙을 만들어냈다.

"<벌새>의 음악을 통해 외로움과 절망 같은 감정들과 동시에 사랑에 빠져 있는 느낌,진실한 감사의 감각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등 서로 모순되는 감정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만들고자 했다." -마티아스턴이샤 음악감독

이번에 발매하는 영화 '벌새' 한정판 LP에는 깊은 여운을 주는 엔딩곡'Everyone is here'과 'Loss Changes Us All', 'Oolong Tea', 'First Love'등의 사운드 트랙 16곡이 리마스터 음원으로 수록된다.펭귄북스, NPR 등 저명한 클라이언트와의 협업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캐나다의 여성 삽화가 사라 곤잘레스(Sarah Gonzales)가 새롭게 그린 오리지널 일러스트 아트웍을 커버로 한 LP는 게이트폴드 형식의 1LP 사양으로, 패키지 내부에는 김보라 감독의 추천사, 마티아스턴이샤 음악감독 독점 인터뷰, 김바냐 음악작가의 라이너 노트를 수록한 북클릿이 포함되어 있다.

"신시사이저로 만든 전자 음악은 끊어짐과 이어짐을 반복하며 은은한 잔향을 남긴다.엠비언트 스타일의 미세한 진동과 미묘한 변주가 인물의 감정선과 명암을 섬세하게 그려나간다.(중략)신기하게도 유럽의 아티스트가 만든 음악은 헛헛한 마음을 달래는 우롱차와 맛이 비슷하다." -김바냐 음악작가

* 앨범 사양
- 180g US 북미지역 한정 배포분 (체코GZ 프레싱)
- 게이트 폴드사양 커버,블랙 이너백
- 김보라 감독 추천사, 마티아 스턴이샤 인터뷰(with 최다은 SBS라디오PD), 김바냐 음악작가 음반리뷰 8페이지 한영 북클릿
- 혼합 Swirl 컬러 ( Ivory + Light Blue 혼합 무늬) 바이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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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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