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손성제 / 변해버린 너에게 (Limited Cassette + Download Card, Made in US) (해외배송 가능상품)
추천 New

기본 정보
Name 손성제 / 변해버린 너에게 (Limited Cassette + Download Card, Made in US)
Price 20,000원
결제수단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손성제 / 변해버린 너에게 (Limited Cassette + Download Card, Made in US) 수량증가 수량감소 200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DETAIL VIEW

* Made in US
* 100장 한정 판매

짧지 않은 기간 노래를 만드는 일에 관여해 오면서, 또 그보다 더 오랜 세월 매일 같이 음악을 들어 온 사람으로서, ‘좋은’ 음악이란 무엇인가를 늘 생각하게 된다. 한때는 편곡이야 말로 음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좋은 ‘소리’가 곧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물론 다들 예상하시는 대로 대답은 아직 얻지 못했지만, 오늘도 어쩌면 부질없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또 음악을 만들고 듣는다.
운 좋게도 꽤 많은 음악가들이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지켜볼 수 있었는데, 노래 한 곡, 앨범 한 장을 완성해 가는 방식은 다들 다르고, 작사가로서 혹은 프로듀서로서 거기에 관여하는 정도와 과정도 매번 다르다. 데모곡의 단계에서 이미 최종본과 거의 가까운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경우(컴퓨터를 이용한 작업이 일반화되면서 이제는 이런 경우가 다수가 되었다)도 있고, 데모는 그저 데모일 뿐인 경우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완성된 그 음악의 모습은 아직 작곡가의 머릿속에만(또는 작곡가의 머릿속에도 아직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라도 최종본을 예상할 수 있는 경험치나 상상력이 없이는 데모곡의 분위기만으로 그 음악을 오해하기 쉽고, 그 때문에 막상 앨범의 제작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는 일이 종종 있다.
처음 그를 알게 되었을 무렵부터, 손성제의 음악도 후자에 가깝다고 느꼈고 그것이 못내 아쉬웠기 때문에, 나는 그를 부추겨서 그가 직접 노래하는 그의 첫 가요 앨범을 기획했고, 여러 동료들의 도움을 얻어 완성된 [비의 비가] (2011)는 프로듀서로서 나름의 목적을 달성한 앨범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 앨범 이전까지 손성제는 주로 연주자로서 활동해 왔지만, 그 후 정미조의 [37년] (2016), [바람 같은 날을 살다가] (2020)를 비롯해 많은 가요 작업의 경험을 쌓았고(손성제가 만든 아이유의 [마침표]는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제일 많이 들은 가요곡의 하나다), 연주자로서도 ECM 레이블에서 발표한 [Near East Quartet] (2018)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하는 등 활약을 이어 왔다.
그리고 [비의 비가]로부터 꼭 10년 만에 내놓는 [변해 버린 너에게]는 손성제가 스스로 기획, 제작, 프로듀스하고 손성제 혼자 만들고 부른 노래로만 오롯이 채운 앨범이다. 지난 10년 동안 차근차근 만들고 고쳐서 완성한 ‘좋은’ 노래들을 하나씩 모으고 고른 결과물로, 음악가 손성제의 진솔한 심정이 있는 그대로 담겨 있다. 물론 이번에도 나는 데모의 단계부터 이 노래들을 함께 듣고 고르며 상의할 수 있는 운 좋은 자리에 있었지만, 혹여 너무 진솔한 나머지 오해(?)를 사지 않을까 싶은 구절들을 조금 더 가요의 노랫말다워지도록 손보는 이외에는 따로 힘을 보탠 것 없이, 앨범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이번에는 그저 옆에서 지켜보았을 뿐이다. 그것은 [비의 비가] 때 만큼이나 즐거운 일이었고, 아마도 내 손이 닿아 있지 않은 만큼 더 편안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이 노래들을 즐겨 듣게 될 것 같다.
[비의 비가]에 담겨 있는 음악과 그 무드를 사랑했던 분들이 이 앨범의 음악 또한 사랑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한 곡이라도 여기 실려 있는 노래를 끝까지 듣고 나면 한동안 그 멜로디를, 거기 있는 어떤 구절을 흥얼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 것이다. 아마도 ‘좋은’ 음악이란 바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한다.
작사가 박창학



Produced by Son Sung-Jae 손성제
Recorded at 소굴 녹음실,푸른꿈과별 스튜디오,호원아트홀 녹음실, 한강맨션
Mixed at Kikimaster Studio
Mastered at Abbey Road Studios
Recording Engineer Kyungbo Noh 노경보 Kwonil Park 박권일
Mixing Engineer Jonghak Lee 이종학
Mastering Engineer Miles Showell
Design by Kim Bo-Ra 김보라
Cover Photo by Hanna Seong 성한나



1 그대 왜
Words, Composed by Son Sung-Jae 손성제
Electric Guitar: Leesangsoon 이상순
Acoustic Guitar: Kyungbo Noh 노경보
Bass: Jangho Kim 김장호
Drums: Doheon Lee 이도헌


2 다 잊혀질 거야
Words , Composed  by Son Sung-Jae  손성제
Electric Piano: Eunyoung Kim 김은영  
Synth: Son Sung-Jae 손성제
Bass: Jangho Kim 김장호
Drums: Doheon Lee 이도헌


3 틀린 대답
Words , Composed  by Son Sung-Jae  손성제
Electric Piano:  Youngjoo Song 송영주
Electric Guitar: Sori Chung 정소리
Chorus: Kyo Lee 이규호
Synth:  Son Sung-Jae 손성제
Bass: Jangho Kim 김장호
Drums: Doheon Lee 이도헌


4 가슴앓이
Words , Composed by Son Sung-Jae 손성제
Piano Son Sung-Jae 손성제
Electric Guitar: Leesangsoon 이상순
Bass: Jangho Kim 김장호
Drums: Doheon Lee 이도헌


5 변해버린 너에게
Words , Composed by Son Sung-Jae 손성제
Nylon Guitar: Kyungbo Noh 노경보
Electric Guitar: Suwuk Chung 정수욱, Sori Chung 정소리
Bass: Jangho Kim 김장호
Drums: Doheon Lee 이도헌


6 세월은 흐르고
Words , Composed by Son Sung-Jae 손성제
Acoustic Guitar: Kyungbo Noh 노경보
Pump Organ: Son Sung-Jae 손성제
Bass: Jangho Kim 김장호
Drums: Doheon Lee 이도헌

관련상품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75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서비스문의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All View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All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