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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Gabriel / i/o ( Bright-Side Mix) (Vinyl, 2LP)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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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Name Peter Gabriel / i/o ( Bright-Side Mix) (Vinyl, 2LP)
Price 6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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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P  + Booklet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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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20 YEARS IN THE MAKING, THIS DECEMBER FINALLY SEES THE RELEASE OF I/O, PETER GABRIEL’S FIRST ALBUM OF NEW MATERIAL SINCE 2002’S UP.

DURING 2023, PETER HAS BEEN RELEASING A NEW SONG FROM THE ALBUM ON THE OCCASION OF EVERY FULL MOON. BEING REVEALED ROUGHLY EVERY FOUR WEEKS, EACH TRACK HAS BEEN ALLOWED TO FIND ITS OWN TIME AND SPACE, TO ENJOY ITS OWN ORBIT. “IT’S A LITTLE LIKE GETTING A LEGO PIECE EACH MONTH,” PETER EXPLAINS. NOW IT’S TIME TO STAND BACK AND ADMIRE THE FINAL, COMPLETED CREATION.

AND WHAT A CREATION – 12 TRACKS OF GRACE, GRAVITY AND GREAT BEAUTY THAT PROVIDE WELCOME CONFIRMATION OF NOT ONLY PETER’S ONGOING ABILITY TO WRITE STOP-YOU-IN-YOUR-TRACKS SONGS BUT ALSO OF THAT THRILLING VOICE, STILL PERFECTLY, DELIGHTFULLY INTACT. THROUGHOUT THE ALBUM THE INTELLIGENT AND THOUGHTFUL – OFTEN THOUGHT-PROVOKING – SONGS TACKLE LIFE AND THE UNIVERSE. OUR CONNECTION TO THE WORLD AROUND US – ‘I’M JUST A PART OF EVERYTHING’ PETER SINGS ON TITLE TRACK I/O – IS A RECURRING MOTIF, BUT SO TOO THE PASSING OF TIME, MORTALITY AND GRIEF, ALONGSIDE SUCH THEMES AS INJUSTICE, SURVEILLANCE AND THE ROOTS OF TERRORISM. BUT THIS IS NOT A SOLEMN RECORD. WHILE REFLECTIVE, THE MOOD IS NEVER DESPONDENT; I/O IS MUSICALLY ADVENTUROUS, OFTEN JOYOUS AND ULTIMATELY FULL OF HOPE, TOPPED OFF AS IT IS, BY THE ROUSINGLY OPTIMISTIC CLOSING SONG, LIVE AND LET LIVE.  

ALWAYS LOOKING TO PUSH THE BOUNDARIES, I/O IS NOT SIMPLY A COLLECTION OF A DOZEN SONGS. ALL 12 TRACKS ARE SUBJECT TO TWO STEREO MIXES: THE BRIGHT-SIDE MIX, HANDLED BY MARK ‘SPIKE’ STENT, AND THE DARK-SIDE MIX, AS RESHAPED BY TCHAD BLAKE. “WE HAVE TWO OF THE GREATEST MIXERS IN THE WORLD IN TCHAD AND SPIKE AND THEY DEFINITELY BRING DIFFERENT CHARACTERS TO THE SONGS. TCHAD IS VERY MUCH A SCULPTOR BUILDING A JOURNEY WITH SOUND AND DRAMA, SPIKE LOVES SOUND AND ASSEMBLING THESE PICTURES, SO HE’S MORE OF A PAINTER.” BOTH VERSIONS ARE INCLUDED ON THE DOUBLE-CD PACKAGE, AND ARE ALSO AVAILABLE SEPARATELY AS DOUBLE VINYL ALBUMS. AND THAT’S NOT ALL. A THIRD VERSION – THE IN-SIDE MIX, IN DOLBY ATMOS, COMES COURTESY OF HANS-MARTIN BUFF “DOING A WONDERFUL JOB GENERATING THESE MUCH MORE THREE-DIMENSIONAL MIXES” AND IS INCLUDED IN THREE-DISC SET, INCLUDING BLU-RAY.

PETER HAS KEPT HIS TRUSTY INNER CIRCLE OF MUSICIANS CLOSE TO HAND, WHICH MEANS GUITARIST DAVID RHODES, BASSIST TONY LEVIN AND DRUMMER MANU KATCHÉ ARE STERLING PRESENCES THROUGHOUT. SEVERAL SONGS BEAR THE FINGERPRINTS OF LONG-TIME ASSOCIATE BRIAN ENO, WHILST THERE ARE NOTABLE CONTRIBUTIONS FROM THE LIKES OF RICHARD RUSSELL, PIANIST TOM CAWLEY, TRUMPETERS JOSH SHPAK AND PAOLO FRESU, CELLIST LINNEA OLSSON AND KEYBOARD PLAYER DON E. PETER’S DAUGHTER MELANIE CONTRIBUTES WARM BACKING VOCALS, AS DOES RÍOGHNACH CONNOLLY OF THE BREATH. SOWETO GOSPEL CHOIR AND SWEDISH ALL-MALE CHOIR OPRHEI DRÄNGAR LEND THEIR MAGNIFICENT HARMONIES AND THE MASS STRINGS OF THE NEW BLOOD ORCHESTRA, LED BY JOHN METCALFE, BOTH SOOTHE AND SOAR.

PETER HAS ALSO INVITED A RANGE OF VISUAL ARTISTS TO CONTRIBUTE A PIECE OF ART TO ACCOMPANY EACH TRACK. THE DOZEN ARTISTS MAKE AN EXCEEDINGLY IMPRESSIVE TEAM OF COLLABORATORS: AI WEIWEI, NICK CAVE, OLAFUR ELIASSON, HENRY HUDSON, ANNETTE MESSAGER, ANTONY MICALLEF, DAVID MORENO, CORNELIA PARKER, MEGAN ROONEY, TIM SHAW, DAVID SPRIGGS AND BARTHÉLÉMY TOGUO. HAVING HANDPICKED THE ARTISTS, PETER RECOGNISES THAT “THEY HAVE THE SAME OBSESSIVE ATTENTION TO THEIR VISUAL WORK THAT WE MUSICIANS HAVE IN SOUND.”

TRACKLIST:
SIDE A
1. PANOPTICOM
2. PLAYING FOR TIME
3. THE COURT

SIDE B
4. FOUR KINDS OF HORSES
5. I/O
6. LOVE CAN HEAL

SIDE C
7. ROAD TO JOY
8. SO MUCH
9. OLIVE TREE

SIDE D
10. THIS IS HOME
11. AND STILL
12. LIVE AND LET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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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및 톤암 무게 조절 기능(침압 조정 기능)이 없는 포터블 턴테이블 및 일체형 기기, 기타 보급형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레코드인데도 불구하고 재생 중 레코드가 튀거나 제자리 걸음을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력된 신호를 읽는 톤암이나 바늘이 가볍거나 세팅이 잘못되었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 혹은 정상적으로 세팅된 기기에서 재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침압 조정 기능이 있는 턴테이블의 경우 튐이 발생할 때 침압 및 안티-스케이트 조정을 해주시고, 보급형 기기여서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연락을 주세요. 매장을 방문하시거나 저희한테 제품을 반송해서 확인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경우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턴테이블은 수평 및 정확한 각도 유지, 그리고 각 기기 및 레코드에 맞는 적정 침압값이 필요합니다.  

레코드는 재료를 가열해서 만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매자 분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칼이나 가위 등으로 쉽게 가운데 구멍 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실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게시되는 컬러레코드 사진은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든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레코드 색상은 제품별 색상 혹은 모양(무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레코드를 만드는 작업의 특수성과 한계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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