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스튜디오 360 경음악단 & 윤석철 트리오 / 대합실을 위한 경음악 vol.1 (Limited 7" Vinyl, 1인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 *예약상품 (2월말 발송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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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10,000원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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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을 위한 경음악 vol.1 (7" vinyl)
- 2월말 발송예정인 예약상품입니다. (정확한 발매일 및 배송일은 추후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 이 레코드는 7인치 바이닐입니다. (45rpm)
- 판매용 레코드는 총 600장이 한정 제작되었고,
rm360과 수량을 나눠 판매합니다. (1인 최대 2매까지만 구매 가능)
- 2월말 발매가 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체 배정수량의
최소 10% 이상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사전예약이 없고,
발매일이 공지된 이후 매장에 방문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 온라인 주문 후 매장수령을 원하실 경우
아래 공지사항 중 4번 내용을 참조하셔서 주문해 주세요.
http://www.gimbabrecords.com/board/free/read.html?no=3521&board_no=1
앨범정보
수록곡
Side A
1 도착과 출발 / 스튜디오360 경음악단 3:00
2 열차 / 윤석철 트리오 1:46
Side B
1 안개 낀 플랫폼 / 스튜디오360 경음악단 3:48
참여
박민준, 윤석철 트리오, 밴드 카데호, 이희경, 김오키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시 《레코드284 — 문화를 재생하다》(2020.11.25.-12.31.)를 위해 제작되는 『대합실을 위한 경음악 vol.1』은 서울역을 주제로 한 7인치 한정반이다. 수록된 음원들은 이상의 『날개』,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등 경성역(서울역)을 배경으로 한 소설과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인의 다양한 삶을 조명한다. 오늘날 서울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한국의 경음악 역사 속 재즈(Jazz), 소프트 팝(So–Pop), 소울(Soul), 연주음악(Instrumental) 등 위대한 밴드마스터들의 음악적 어법을 계승하고자 그들의 앨범 녹음 방식 그대로 1970년대 이전의 악기만을 사용하여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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