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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와 덕이 / '85 전속 기념 앨범 (Green Vinyl)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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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현이와 덕이 / '85 전속 기념 앨범 (Green Vinyl)
Price 4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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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와 덕이 컬러반의 이미지는 실제 완제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A1 이젠 안녕

A2 뒤늦은 후회

A3 그대의 투정

A4 해바라기 사랑

A5 잠깐

A6 관심


B1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B2 차라리

B3 그대 지금 없지만

B4 소녀와 가로등

B5 순진한 아이


‘성인이 된 장덕 전성기의 시작, 현이와 덕이 '85 전속 기념 앨범’


‘현이와 덕이’라는 이름에서 떠오르는 몇 개의 이미지들이 있다. 동그란 얼굴과 또랑또랑한 눈, 웃는 입 매가 닮은 귀여운 외모의 남매. 어린 시절부터 그 재능을 인정받은 장덕의 작곡 역량과 깜찍하고 매력적 인 보조개. TV에서, 라디오에서 지겨울 정도로 들었던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그리고 많은 안타 까움을 안겨주었던 남매의 이른 죽음까지. 1961년 4월생인 장덕은 1990년 2월,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맞 기 전에 세상을 떠났다. 수면제 등 여러 약을 동시에 다량으로 복용한 탓이었다. 그 무렵 설암으로 투병 중이던 오빠 장현은 그로부터 6개월 후에 서른넷의 나이로 동생을 따라갔다. (같은 해에 요절한 이 비운 의 남매 듀오의 삶과 활동에 관한 이야기는 위키백과에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 이들 남매는 1970년대 후반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하이틴 스타로서 커다란 인기를 누렸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멋진 곡을 남 겼다. 특히 드라마와도 같은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장덕은 ‘천재’로까지 불릴 정도로 뛰어난 음악 역량을 지니고 있었다. ‘님 떠난 후’와 ‘예정된 시간을 위해’를 비롯해 진미령의 ‘소녀와 가로등’, 이은하의 ‘미소 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 히트곡과 지예, 안다미, 임병수, 하춘화 등 여러 가수가 노래한 곡 의 작곡가로서, 1980년대를 빛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녀 커리어의 바탕에는 오빠와 함께한 현이와 덕이가 자리하고 있다.


첼로 연주자였던 아버지, 음악을 좋아한 화가 어머니 덕에 어릴 때부터 음악적 환경에서 자라난 남매 중 무사이 여신의 선택을 받은 이는 장덕이었던 것 같다. 그녀의 정규 데뷔 앨범인 현이와 덕이의 1978년 작 <꼬마 인형/순진한 아이/소녀와 가로등>의 부제는 ‘장덕 작사·작곡집’이다. 고등학교 2학년 열일곱 살 나이에 자신이 대부분의 곡을 쓰고(여기엔 장덕의 곡 외에 이필원이 작곡한 ‘소녀’의 연주 버전이 뜬금없 이 수록돼 있다) 노래한 앨범을 가진다는 건 분명 평범하지 않은 일이다. 이후에도 그녀는 꾸준히 왕성 한 창작력을 발휘했으며, 현이와 덕이의 앨범 3장(유작 앨범 <만날 수 없는 사람>(1992) 포함), 솔로 정 규작 8장 등 자신의 앨범 수록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했다. 정규 11장에 담긴 곡들 중 장덕이 작곡하지 않은 작품은 14곡뿐이다. ‘천재 싱어송라이터’라는 칭호가 괜한 게 아니었다. 그뿐이 아니다. 그녀의 목소 리를 가만히 들어 보자. 무난하게 노래하는 장현(그래서인지 주로 하모니와 백 보컬, 코러스에 머무른)과 대비되는 장덕의 음색에는 강한 흡인력이 담겨 있다. 또박또박 힘주어 분명한 발음으로 노래하며 시원스 럽게 뻗어 나가는 그녀의 매혹적인 가창은 단번에 듣는 이의 가슴을 파고든다. 그녀는 초기 포크 성향의

음악을 시작으로 펑키한 팝과 디스코, 댄스는 물론 소프트 록, 발라드와 성인 가요풍에 이르는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썼고 이 모든 영역의 노래를 말끔하게 소화했다. 탁월한 감정 표현과 짙은 호소력은 코러스 에서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예컨대 현이와 덕이의 첫 앨범에서 ‘소녀와 가로등’을 부르는 장현의 리드 보컬 뒤편으로 꿈결 같이 실려 오는 장덕의 아름다운 스캣이 이를 말해 준다.


‘천재’라는 표현에 약간은 호들갑스러운 과장이 표출되어 있다 해도, 그녀에겐 확실히 재능이 있었다. 적 어도 당대의 대중적 감성보다 조금은 앞서 있었던 장덕의 음악과 노랫말은, 당시 가요 신의 어쩔 수 없 는 상투적 선율과 편곡을 감안하더라도 꽤나 세련된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여러 곡에 서 두드러지는 펑키한 베이스의 리듬감이나 화려하고 섬세한 키보드, 강렬하고 매끈한 기타 솔로는 감성 적이거나 거침없는 노래와 어우러지며 작품에 역동성과 생명력을 실어 주었다. 스타일을 불문하고 귀에 잘 들어오는 유려한 멜로디는 그녀 음악을 특징짓는 요소 중 하나다. 다만 아쉬운 건 그녀의 음악이 트 렌드에 완전히 종속되어 있지 않았음에도 시대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그녀 의 목소리에는 소위 ‘뽕끼’가 없었음에도 여러 곡들에서 멜로디와 연주에 트로트의 향취가 어려 있었고, 이는 때로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묘한 위화감을 전한다. 장덕의 이름과 노래에는 어쩔 수 없는 시간의 무게가 쌓여 갔다. 하지만 80년대라는 시공에 머물러 있는 듯 보이는 그녀의 음악, 그녀가 쓰고 노래하 고 녹음한 작품은 세월의 더께를 씻어 내고 다시 평가되어야 마땅하다. 이 레트로의 시대에 장덕을 재발 견하고 무심코 지나치거나 잊힌 감흥을 다시 누릴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 한복판에 자리한 작 품 중 하나가 현이와 덕이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미 초등학생 시절 기타와 피아노 등 여러 악기를 다루며 곡을 쓰기 시작한 장덕은 1975년, 중학교 2 학년 때 다섯 살 터울의 오빠와 함께 ‘드래곤래츠’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작곡한 곡으로 미8군 무대에서 데뷔했다. 1977년 MBC에서 개최한 ‘서울 가요제’에서 진미령이 열창한 ‘소녀와 가로등’을 썼던 시기도 이 무렵이다. 현이와 덕이로 이름을 바꾼 듀오는 1976년 봄, 김기웅이 작곡한 3곡을 노래해 수록한 옴니 버스 앨범 <친구야 친구야>로 음반 데뷔를 했다. 장덕의 나이는 불과 열다섯, 중3 때였다. 10대를 겨냥 한 하이틴 영화의 전성기에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던 남매는 1978년 장덕의 자작곡들로 구성된 첫 독집 앨범을 발표한다. 이후 그녀는 현이와 덕이 앨범에서 발췌하여 다시 수록한 곡들을 포함 한 솔로 앨범 2장을 선보인 후 1980년 어머니가 계시는 미국으로 건너가 실용 음악을 공부한다. 그곳에 서 결혼까지 했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결국 1983년 이혼 후 귀국하여 새롭게 활동을 이어 갔 다. <님 떠난 후>(1986)로 대표되는 장덕의 두 번째 전성기는 1985년 여름, 밤무대에서 활동하던 오빠와 다시 결합하여 발표한 현이와 덕이의 앨범과 함께 시작되었다.


귀국 후 발표했던 어덜트 컨템포러리/성인 가요 스타일의 두 솔로 앨범이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던 데 반해, 아세아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현이와 덕이의 재결합 작품집 <'85 전속 기념 앨범>은 ‘너 나 좋 아해? 나 너 좋아해!’의 폭발적 히트와 더불어 그녀의 성공적 재기를 이끌어 주었다. 수려한 선율의 발라 드를 중심으로 어덜트 컨템포러리, 빠른 템포의 팝, 그리고 소프트 록까지 아우르는 이 앨범에는 80년대 가요계의 트렌드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포크 록을 기반으로 한 편곡과 날것 그대로의 연주가 펼쳐 진 듀오의 데뷔작에서 70년대 특유의 순박함과 아직 청소년이던 장덕의 풋풋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면, 7년의 간극을 지니는 이 앨범에는 말끔히 다듬어져 팝·록과 성인 가요의 중간쯤에서 세련된 감성을 담은 연주와 보다 성숙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더욱 안정된 감흥을 전한다. 무엇보다 주목 할 만한 부분은 데뷔작에 수록되었던 ‘소녀와 가로등’과 ‘순진한 아이’를 제외한 신곡 9곡 중 장현이 4곡 을 작곡하고 4곡의 가사를 씀으로써 ‘듀오’로서 남매의 역할이 고르게 발휘되어 있다는 점이다. 보컬에 있어서도 장현은 전보다 앞으로 한 걸음 나서며 더 커진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여러 곡에서 우리는 동생에 버금가는 장현의 작곡 역량을 엿볼 수가 있다.


*1985년 아세아레코드 발매반의 최초 LP 재발매

*오리지널 마스터테잎 리마스터링 음원

*180그램 바이닐 (검정/녹색컬러)

*현이와 덕이의 미공개 사진과 상세한 해설(김경진)이 실린 인서트

*체코 제작 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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