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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Kankyō Ongaku (Kankyo Ongaku) - Japanese Ambient, Environmental & New Age Music 1980-1990 (2CD+Book)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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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Name Various Artists / Kankyō Ongaku (Kankyo Ongaku) - Japanese Ambient, Environmental & New Age Music 1980-1990 (2CD+Book)
Price 3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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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Kankyō Ongaku (Kankyo Ongaku) - Japanese Ambient, Environmental & New Age Music 1980-1990 (2CD+Book) 수량증가 수량감소 38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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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ever fully licensed collection of this music outside of Japan
Extensive liner notes and artist bios, including an essay by Spencer Doran
2xCD housed in a custom 7” x 7” hardbound book
Cover photo by Osamu Murai features buildings designed by Fumihiko Maki
Product Shots by Jean-Claude Vorgeack
MP3s are only available for 10 songs

Light In The Attic’s Japan Archival Series continues with Kankyō Ongaku: Japanese Ambient, Environmental & New Age Music 1980-1990, an unprecedented overview of the country’s vital minimal, ambient, avant-garde, and New Age music – what can collectively be described as kankyō ongaku, or environmental music. The collection features internationally acclaimed artists such as Haruomi Hosono, Ryuichi Sakamoto and Joe Hisaishi, as well as other pioneers like Hiroshi Yoshimura, Yoshio Ojima and Satoshi Ashikawa, who deserve a place alongside the indisputable giants of these genres.

In the 1970s, the concepts of Brian Eno’s “ambient” and Erik Satie’s “furniture music” began to take hold in the minds of artists and musicians around Tokyo. Emerging fields like soundscape design and architectural acoustics opened up new ways in which sound and music could be consumed. For artists like Yoshimura, Ojima and Ashikawa, these ideas became the foundation for their musical works, which were heard not only on records and in live performances, but also within public and private spaces where they intermingled with the sounds and environments of everyday life. The bubble economy of 1980s Japan also had a hand in the advancement of kankyō ongaku. In an attempt to cultivate an image of sophisticated lifestyle, corporations with expendable income bankrolled various art and music initiatives, which opened up new and unorthodox ways in which artists could integrate their avant-garde musical forms into everyday life: in-store music for Muji, promo LP for a Sanyo AC unit, a Seiko watch advert, among others that can be heard in this collection.

Kankyō Ongaku is expertly compiled by Spencer Doran (Visible Cloaks) who, with a series of revelatory mixtapes as well as his label Empire of Signs (Music For Nine Postcards), has been instrumental in shepherding interest in this music outside of Japan. Together with Light In The Attic’s celebrated anthologies I Am The Center and The Microcosm, Kankyō Ongaku helps to broaden our understanding of this quietly profound music, regardless of the environment in which it’s heard.



CD Tracklist
Still Space - Satoshi Ashikawa 
Glass Chattering - Yoshio Ojima
Nemureru Yoru (Karaoke Version) - Hideki Matsutake
Islander - Joe Hisaishi
Ear Dreamin' - Yoshiaki Ochi 
Variation III - Masashi Kitamura + Phonogenix 
Park - Interior
Nube - Yoichiro Yoshikawa
Meet Me In The Sheep Meadow - Yoshio Suzuki
Ishiura (abridged) - Toshi Tsuchitori 
Tomoshibi (abridged) - Shiho Yabuki
Chaconne - Toshifumi Hinata
Seiko 3 - Yasuaki Shimizu 
Apple Star - Inoyama Land
Blink - Hiroshi Yoshimura 
See The Light (abridged) - Fumio Miyashita 
Praying For Mother / Earth Part 1 - Akira Ito 
Breathing New Life - Jun Fukamachi
Snow - Takashi Toyoda
Loom - Yellow Magic Orchestra
A Dream Sails Out To Sea - Scene 3 - Takashi Kokubo
Umi No Sunatsubu - Masahiro Sugaya BUY
Original BGM - Haruomi Hos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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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및 톤암 무게 조절 기능(침압 조정 기능)이 없는 포터블 턴테이블 및 일체형 기기, 기타 보급형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레코드인데도 불구하고 재생 중 레코드가 튀거나 제자리 걸음을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력된 신호를 읽는 톤암이나 바늘이 가볍거나 세팅이 잘못되었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 혹은 정상적으로 세팅된 기기에서 재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침압 조정 기능이 있는 턴테이블의 경우 튐이 발생할 때 침압 및 안티-스케이트 조정을 해주시고, 보급형 기기여서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연락을 주세요. 매장을 방문하시거나 저희한테 제품을 반송해서 확인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경우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턴테이블은 수평 및 정확한 각도 유지, 그리고 각 기기 및 레코드에 맞는 적정 침압값이 필요합니다.  

레코드는 재료를 가열해서 만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매자 분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칼이나 가위 등으로 쉽게 가운데 구멍 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실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게시되는 컬러레코드 사진은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든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레코드 색상은 제품별 색상 혹은 모양(무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레코드를 만드는 작업의 특수성과 한계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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