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 1968년 록음악의 모든 전성기 시절의 음악이 대량 생산되던 황금의 시기에,,,
그중에서도 가장 특출난 생음악 실력을 자랑하던 더 후......
기타, 드럼, 노래, 베이스.
가장 높은 수준의 합을 자랑했던 더 후를 인정했던건
인류 최고의 기타리스트 지미헨드릭스였습니다.
더 후에게 감동을 느낄 수 있으려면 깊은 생각을 하지말고,
그들의 드럼 소리와 다운 피킹을 초지일관하는 피트 다운젠트의 달콤하고 단순한 멜로디에 몸을 맡기시면 됩니다.
그만큼 훌륭하고 초지일관하는 그들의 음악을 대하는 자세에서 나타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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